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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차 운행방해한 40대, 비키라고 하자 갑자기..

그는 정신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었다고

2019.04.26 15:42
경찰차 운행방해한 40대, 비키라고 하자 갑자기..

(전주=뉴스1) 박슬용 기자 = 경찰차의 진로를 방해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4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 전북 전주의 한 도로에서 경찰차 진로를 방해하고 차를 빼달라고 지시하는 경찰의 손을 물어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아무 이유 없이 자신의 차로 경찰차 진로를 막았다. 이에 경찰은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A씨는 차에서 내려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제지하는 경찰의 손을 물어 뜯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정신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A씨를 인근 병원에 입원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시켰으며 안정이 되면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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