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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가 여성 폭행 후 금품 빼앗은 30대

주택에 침입해 신용카드도 훔쳐 사용

2019.04.10 09:08
귀가 여성 폭행 후 금품 빼앗은 30대
© News1 DB

(통영=뉴스1) 강대한 기자 = 귀가하는 여성을 폭행해 금품을 빼앗고, 주택에 침입해 훔친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A씨(33)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쯤 통영시 한 길가에서 귀가 중이던 B씨(68·여)로부터 현금 40만원과 휴대전화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금품을 빼앗기 위해 B씨를 넘어뜨린 뒤 발로 폭행했고, B씨는 골절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5일 오후 4시쯤에는 통영시내 한 주택에 침입해 신용카드를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이 훔친 카드로 34만원어치의 의류를 구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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