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체지방률 너무 높아"…이종석이 고백한 의외의 식습관

2026.11.08 00:11  
[서울=뉴시스] 배우 이종석이 식후 디저트를 찾는 습관과 높아진 체지방률을 고백하며 몸매 관리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슬림한 체형으로 사랑받아 온 배우 이종석이 식후 디저트를 찾는 습관과 높아진 체지방률을 털어놨다.

이종석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에 출연해 평소 식습관을 공개했다.

가족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그는 "막내(동생)가 디저트를 엄청나게 좋아해 제가 갖다 놓으면 먹더라"라며 "그래서 냉장고 반찬통 뒤에 안 보이게 숨겨 놓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디저트 취향에 관해 "디저트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그런데 밥 먹으면 무조건 디저트를 먹어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좀 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시스] 배우 이종석이 식후 디저트를 찾는 습관과 높아진 체지방률을 고백하며 몸매 관리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 캡처)


외모 관리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MC 장도연이 "늘 외모 성수기니까 식단을 되게 잘 지켜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이종석은 "얼마 전에 인바디를 진짜 오랜만에 쟀는데 체지방률이 너무 높더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 완전 비수기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운동해서 몸을 키우면 팬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 슬림하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당류와 열량이 높은 디저트를 식사 후 습관적으로 먹으면 하루 총열량 섭취량이 불필요하게 늘어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가공식품 등에 첨가되는 당과 꿀·시럽·과일주스 등에 들어 있는 유리당 섭취량을 하루 총에너지 섭취량의 10%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고한다. 하루 2000㎉를 섭취하는 성인이라면 약 50g에 해당한다. 5% 미만으로 더 줄이면 추가적인 건강상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제시했다.

당류가 많은 디저트를 반복적으로 섭취하면 혈당 관리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식사로 탄수화물을 섭취한 상태에서 당이 많이 들어간 디저트와 음료까지 추가하면 식후 혈당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다만 디저트를 먹는다는 사실만으로 혈당 이상이나 당뇨병 위험을 단정할 수는 없다.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와 양, 개인의 건강 상태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