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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과거 유재석급? "'유퀴즈' 나오듯 내 라디오 나와"

2026.11.04 00:01  
[서울=뉴시스]배우 고소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과거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누렸던 인기를 회상했다.

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한달에 한번씩 간다는 짜장면 없는 중국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여의도를 방문해 과거 라디오 DJ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여의도에 언제 와 보고 처음 온 거지? MBC 라디오 DJ 매일 생방송했다. 청취율 1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음원 방송이 많지 않았고 홍보 매개체가 라디오가 제일 파워가 있었을 때다. 사연도 내가 직접 선택해야 하고 생방송의 묘미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초대했던 게스트들도 언급했다. 고소영은 "'유 퀴즈'에 모든 사람들이 나가는 것처럼 각계각층의 많은 분야의 사람들 다 만났다"며 서태지와아이들, 산악인 엄홍길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가 한 일 중에 라디오 DJ가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1993~1994년 MBC FM4U '고소영의 FM데이트' DJ로 활동했다. 약 2년간 매일 밤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당시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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