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장서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조화 사진을 올린 뒤 "최불암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라며 "근 몇 년 동안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떠나가시니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30일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고 있다.
최불암의 장례는 오일장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고인 별세 5일째 되는 날인 오는 11월 2일에는 발인이 이뤄진다. 생전 최불암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기에, 발인식 후 여의도성당에서 고인의 장례 미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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