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1인 기획사 설립 후 파격적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뉴 챕터"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지효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이 담겼다. 특히 지효는 속옷만 입은 채 재킷만 걸친 모습으로 파격적이면서도 당당한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년간 함께 해 온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알렸다.
지효는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기까지, 제 삶의 대부분의 순간을 JYP에서 보냈다"라며 "오랜 시간 곁에서 함께해 주시고, 저를 성장하게 해주신 JYP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나눈 시간과 마음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효는 또한 "새로운 회사 에밋하우스(EMITHAUS)를 설립했다"라며 "이곳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저의 가능성까지 자유롭게 펼쳐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활동은 그대로 이어간다. 지효는 "앞으로도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서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시간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효는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최근 트와이스는 JYP와 '재재계약'을 논의 중인 가운데, 쯔위를 비롯해 정연, 채영이 JYP를 떠났다. 이들 역시 JYP는 떠나지만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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