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이규한은 지난 2023년 방송에서 유년 시절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결혼식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을 생각이다. 신랑이라는 말이 멀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반면 솔비는 2세를 향한 염원으로 난자를 냉동 보관하는 등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밝혀왔다.
가치관의 차이에도 솔비의 진솔함이 이규한의 오랜 결핍과 트라우마를 보듬으면서 두 사람은 미래를 함께 그리게 됐다.
솔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다.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이규한 역시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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