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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결혼 김종민 "아들 생겼다…태명은 찡이"

2026.10.19 00:01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1박2일'에서 아들이 생겼다고 했다.

김종민은 18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충남 서산으로 이동하며 멤버들에게 아내가 임신했다고 알렸다.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최근에 퇴근 벌칙 안 걸리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최근에 기택이가 받쳐줘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문세윤은 "그럼 집에 빨리 들어갔을 텐데 좋은 소식 없냐"고 물었다. 김종민이 당황한 표정을 보이자 이용진은 "좋은 소식 없냐"고 거들었다.

김종민은 "우리 아이가 생겼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임신 16주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이용진은 아이 성별을 물었다. 딘딘과 이준은 아들 같다고 했고, 이기택·문세윤·이용진은 딸을 예상했다.

김종민이 "아들"이라고 하자 딘딘은 "종민이형 닮았으면 진짜 귀엽겠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중국 여행 중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당시 꿈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여주는 태몽을 꿨다고도 했다.
베이징과 송아지를 합쳐 아이의 태명을 '찡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내가 아빠가 되다니"라며 "든든한 친구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 여성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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