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정상훈이 '언니네 산지직송3' 여수 편의 메기남으로 함께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에서는 여수로 다시 떠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 남매가 낭만의 도시 여수를 다시 찾은 가운데, 배우 정상훈이 '메기남'으로 출격했다. 이날 연애 프로그램 콘셉트로 인터뷰를 진행한 정상훈은 "제 매력은 코가 크다? 코가 복스럽게 생겼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라고 능청스럽게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또 견제되는 연예인으로 조정석을 꼽으며 콘셉트를 충실히 이어가기도.
더불어 정상훈은 자신을 염정아의 '귀염둥이'라고 칭하며 "정아 누나가 귀찮게 하죠, 내 매력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정상훈은 "멤버들한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 인생에 자국을 남겨주고 싶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이후 정상훈은 가발을 쓰고 실루엣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이 10번의 질문 안에 게스트의 정체를 맞히면 '점심 외식권'을 주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염정아가 정상훈 맞히기에 성공해 환호했다.
이날 정상훈은 폭염 속 고추 따기 조업을 시작으로 프로 일꾼 면모를 드러내며 활약했다. 더불어 "뭐 먹고 싶은지만 얘기해주면 해주겠다"라고 선언한 정상훈은 소문난 요리 고수다운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은 새로운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제철 밥상을 차리며 극강의 케미를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