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최종 탈락해 '스디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라스트 스테이지:24H' 무대를 끝으로 떠나는 나인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지난 26일에 공개된 '라스트 스테이지:24H' 무대에서 나인, 베이비주, 캐스퍼, 정민준은 큐브를 활용한 무대를 통해 생존 경쟁을 펼쳤다. 두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나인이 아쉽게 탈락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디렉터스 룸에 들어선 나인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안무가들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직전 미션에서 한 팀으로 활약했던 베이비주는 "내가 더 잘했으면 이런 일 안 생겼을 수도 있을 텐데"라며 함께 탈락 경쟁을 펼치게 된 것에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베이비주는 "네가 했던 모든 장면이 너무 멋있었다"라고 격려를 건넸다. 캐스퍼는 나인이 좋아하는 노란색의 스카프를 선물하며 "고생 많았다"라고 위로했다.
나인은 "저에게 '스디파'는 터닝포인트다"라며 "'나인'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정말 한순간도 대충했던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또한 나인은 '스디파'를 통해 많이 성장했다며 "이걸 제 삶에 녹였을 때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된다,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큰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너무 행복했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를'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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