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은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해 급속 노화와 잘못된 피부 관리 습관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과거 '북한 황신혜'로 불리며 활약했던 김혜영은 이날 세 번의 이혼과 사기 피해 등으로 약 8년간 공백기를 가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방송을 쉬었다가, '엄마가 행복한 일을 하라'는 아이의 말에 복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갱년기와 스트레스로 체중이 늘었다"며 "이제는 다른 곳이 아닌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혜영의 일상 관찰 영상에서는 메마른 피부에 괄사를 하거나 알코올 스왑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등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는 습관이 드러났다.
김혜영은 1998년 탈북 후 귀순 배우 1호로 활동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