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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권성준, 위내시경 후 의사 깜짝…"내장 미남"

2026.09.21 05:30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셰프 권성준이 건강검진을 받은 뒤 의사에게 '내장 미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셰프 권성준과 윤남노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권성준의 질문 요청을 받고 "권성준 셰프님 최근에 건강검진을 하셨다고요?"라고 물었다. 질문을 읽던 김성주는 "이거까지 알아야 돼요 우리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권성준은 "위내시경을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라셨다"고 밝혔다.
이에 셰프 김은영 는 곧바로 "썩었대?"라고 물었고, 권성준은 "썩었다뇨"라며 당황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권성준은 의사로부터 "중고등학생의 내장을 보는 것 같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장 미남"이라고 정확히 말했다고 얘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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