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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찍었던 이석훈, 36㎏ 감량 비결은…식단에 '고구마'

2026.09.20 17:03  
[서울=뉴시스] 가수 이석훈이 100㎏에서 64㎏까지 총 36㎏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짐종국'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이석훈이 36㎏을 감량했던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하며 당시 고구마 등을 활용한 식단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운동으로 달라진 이석훈의 몸을 보고 근육이 눈에 띄게 커졌다며 감탄했다.

이석훈은 학창 시절 체중이 100㎏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이후 체중을 64㎏까지 감량하며 총 36㎏을 줄였다.

최근에는 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석훈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한 번 운동할 때 약 두 시간씩 한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과거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 관리도 병행했다. 앞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을 당시 이석훈은 "하루 세 끼를 먹는데 한 끼에 방울토마토 한 줌, 달걀 두 개, 작은 고구마 한 개를 먹었다"고 말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고구마 효능 및 보관법'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식사 후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유지하고 장운동을 돕는 성분이다.

또한 고구마에는 비타민 C와 E, 베타카로틴,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돕고, 칼륨은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관여한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과 배변 활동을 돕는 데 효과적이다.

고구마는 조리 방법과 섭취량에 따라 열량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적정량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특정 식품만으로 체중이 감량되는 것은 아니며 전체적인 식사량과 영양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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