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가 157㎝에 43㎏의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10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팔로워가 보낸 "솔이님 몸매 관리 비법, 다이어트 비법, 식단, 운동법 모조리 다 궁금합니다"라는 질문과 함께 답변을 게시했다.
이솔이는 평소 충분한 채소를 섭취하고 간식과 야식을 자제하는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또 하루 최소 10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고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과거 체중 관리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도 털어놨다.
이솔이는 "원래 안 찌는 몸이 아니다"며 "갑자기 쪄서 아직 허벅지에 셀룰라이트도 심하고 강박도 심해 매일 체중계에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원래 체중에서 15%를 감량한 후 유지 중"이라며 "치료 이후 체지방을 줄여야 하는 숙제가 있었기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몸을 정상화시키는 부분에 집중했더니 체중 감량이 따라왔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또 "한약이나 주사제처럼 시스템을 거스르고 부작용이 센 방법은 과거 요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하지 않았다"며 자신만의 체중 관리 원칙을 전했다.
다만 이솔이가 밝힌 키와 몸무게를 기준으로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하면 약 17.4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인의 BMI가 18.5 미만일 경우 저체중으로 분류한다.
따라서 체중만을 목표로 다른 사람의 식단이나 공복 시간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체중뿐 아니라 체지방과 근육량, 기존 질환과 복용 중인 약물 등 개인의 상태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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