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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157㎝·43㎏ 유지 비결 공개…"원래 안 찌는 몸 아냐"

2026.09.12 11:50  
[서울=뉴시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식단과 공복 유지, 운동 등 몸매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사진=이솔이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가 157㎝에 43㎏의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10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팔로워가 보낸 "솔이님 몸매 관리 비법, 다이어트 비법, 식단, 운동법 모조리 다 궁금합니다"라는 질문과 함께 답변을 게시했다.

이솔이는 평소 충분한 채소를 섭취하고 간식과 야식을 자제하는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또 하루 최소 10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고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과거 체중 관리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도 털어놨다.

이솔이는 "원래 안 찌는 몸이 아니다"며 "갑자기 쪄서 아직 허벅지에 셀룰라이트도 심하고 강박도 심해 매일 체중계에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원래 체중에서 15%를 감량한 후 유지 중"이라며 "치료 이후 체지방을 줄여야 하는 숙제가 있었기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몸을 정상화시키는 부분에 집중했더니 체중 감량이 따라왔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또 "한약이나 주사제처럼 시스템을 거스르고 부작용이 센 방법은 과거 요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하지 않았다"며 자신만의 체중 관리 원칙을 전했다.

다만 이솔이가 밝힌 키와 몸무게를 기준으로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하면 약 17.4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인의 BMI가 18.5 미만일 경우 저체중으로 분류한다.
다만 BMI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한 선별 지표로, 근육량이나 체지방 분포, 개인의 건강 상태 등을 모두 반영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체중만을 목표로 다른 사람의 식단이나 공복 시간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체중뿐 아니라 체지방과 근육량, 기존 질환과 복용 중인 약물 등 개인의 상태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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