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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안 올라가 울었다"…리센느 미나미, 데뷔 앞두고 18㎏ 감량

2026.09.12 09:54  
[서울=뉴시스]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데뷔를 준비하며 18㎏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데뷔를 준비하며 18㎏을 감량한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에는 '살과의 전쟁: 20㎏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나미는 앞서 언급된 20㎏ 감량설에 대해 실제 감량 폭은 18㎏이었다고 밝혔다. 리브는 13㎏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미나미는 의상 피팅 과정에서 청바지가 골반부터 올라가지 않았던 일화도 털어놨다. 억지로 옷을 끼워 입었지만, 이후 차 안에서 혼자 울었다고 했다. 그는 "울어서 화장도 다시 고쳐야 했고 촬영까지 중단됐다"며 당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미나미가 체중 감량을 위해 했던 운동 중 하나는 달리기였다. 그는 한강에서 10㎞씩 뛰었던 경험도 공유했다.

미나미가 선택한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과 폐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이다. 미국심장협회(AHA)는 러닝이 체지방 감소는 물론 심폐지구력 향상과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설명한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10㎞를 목표로 할 필요는 없다. AHA는 보통 러닝은 심박수가 크게 증가하고 땀이 나며 숨이 차기 때문에 긴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강도로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다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량을 늘리기보다는 걷기나 짧은 거리 달리기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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