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밝은누리는 1일 공지를 통해 오는 19~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기획사는 "공연장 주변 상황으로 인해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 진행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며 사과했다.
핸드볼경기장 일대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이후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석 달째 이어지며 몸살을 앓고 있다. 앞서 박서진, 유노윤호, 세븐틴 디노 등도 안전 문제를 이유로 이곳 일대 공연을 취소하거나 공연 장소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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