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세대 인플루언서 갑작스러운 비보…유족이 남긴 글

2026.06.26 10:39  


[파이낸셜뉴스] '1세대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이주희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유족은 공식 계정을 통해 소식을 알리며 추모와 평안을 부탁했다.

지난 25일 이주희 대표의 공식 계정에는 부고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내용이 담겼다.

유족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한 심경도 전했다. 유족은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며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감사 인사와 추모 요청도 이어졌다. 유족은 "그동안 이주희 님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주희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부고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이주희의 영정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고인은 미소를 띠고 있어 안타까움을 샀다.

이주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1세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고,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 대표를 맡아왔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이후 팬들과 지인들은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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