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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잘록 허리' 비결은…"꾸준히 효소 한 포 섭취"

2026.06.23 00:58  
[서울=뉴시스]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43)가 건강 관리 비결로 '효소 섭취'를 꼽았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43)가 건강 관리 비결로 '효소 섭취'를 꼽았다.

지난 19일 서동주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험관을 준비하면서 한동안 빵과 디저트를 거의 끊고 지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이나 미팅이 많은 날에는 외식도 많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질 때가 있다"면서 "많이 먹은 날에는 나름대로 관리 루틴을 챙기려고 한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건강 관리를 위해 효소를 캡슐에 담은 '캡슐레이션 효소'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챙길 수 있어서 좋다"면서 "먹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면서 관리도 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캡슐레이션 효소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효소를 보호막으로 감싼 것을 뜻한다. 캡슐은 위산이나 열로 인해 효소 활성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활용된다. 다만 실제 효과는 제품의 효소 종류와 코팅 방식, 섭취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의 몸은 침, 위, 췌장, 소장 등에서 소화효소를 분비한다. 효소들은 단백질, 전분 등 음식 성분을 분해해서 몸이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건강한 사람은 소화효소를 충분히 분비하지만, 노화나 질환이 겹치면 효소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줄어든 효소는 소화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건강식품 형태로 나오는 효소 제품은 음식을 먹은 후 느껴지는 불편감을 완화하고, 소화효소가 부족한 사람의 영양 흡수를 보조해줄 수 있다.
일부 소화불량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특별히 효소 결핍이 없는 사람에게는 제품 섭취의 효과가 미비하다. 효소가 장에 일부 영향은 미치지만, 체중 감소 및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원한다면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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