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상간녀 소송' 피고가 연애 예능에?…'인기 연프' 출연자 불륜 의혹 일파만파

2026.06.08 08:07  
[서울=뉴시스] 익명. (사진 = 뉴시스 DB)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영 중인 한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8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공익 제보자라고 주장한 작성자는 출연자 A씨가 자녀가 있는 기혼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가 됐다고 주장했다.

A씨가 유부남과의 교제 사실을 숨긴 채 프로그램 합숙 촬영에 임했으며, 피해자의 관계 정리 요구에도 만남을 지속했다는 내용이다. 작성자는 엘리베이터 내부 CCTV 캡처 화면을 증거로 첨부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아직 객관적인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출연자 검증 리스크'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려 하는 모양새다. 프로그램 제작진 측은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