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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년 만에 깜짝 재혼 발표한 서인영, 6살연상 예랑 직업이…

2026.06.08 06:37  


[파이낸셜뉴스] 그룹 주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2)이 올해 하반기 여섯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다.

7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창의)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결혼식의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여섯 살 연상이다.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유튜트에서 최 대표와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데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그룹 주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07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에는 '신데렐라'로 사랑을 받았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해 털털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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