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2' 18회에서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도디'의 사연이 공개된다.
도디는 어미견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형제들을 잃고 홀로 살아남았다. 보호자는 그런 도디를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원했지만, 도디는 심한 공격성을 드러냈다고 한다.
촬영을 앞둔 어느 날 도디 보호자로부터 다급한 전화가 걸려온다.
엄마 보호자는 "또 물려서 근막이 찢어졌어요"라며 치료비만 400만원이 나왔다는 소식을 전한다.
보호자의 상처를 확인한 한승연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한다.
도디의 공격성 뒤에는 어떤 이유가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 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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