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더 스카웃'이 남미 지역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최근 ENA 음악 성장 프로젝트 '더 스카웃'의 무대 클립과 출연자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남미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 스카웃'은 한 번 기회를 놓쳤거나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갈고닦아온 아티스트들이 다시 무대에 서는 과정을 담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남미 지역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 무대 영상과 참가자들의 모습을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출연자들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남미에서도 보고 싶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참가자 이산 역시 남미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산은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출연자로, 이국적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 스카웃' 관계자는 "남미 지역에서 반응이 이렇게 빠르게 올라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특정 출연자에 대한 관심 그리고 프로그램이 가진 진정성과 성장 서사가 해외 팬들에게도 통한 것 같다"라고 자평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더 스카웃'은 현재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나서 실력파 원석들의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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