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는 박수홍·재이 부녀가 다음 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혼 양육 가정 107가구에 아동 수제화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사랑공동체는 이번 기부에 대해 재이가 아동 수제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후 박수홍 부녀와 해당 업체 측이 뜻을 모아 함께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박수홍은 주사랑공동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재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수홍은 "재이를 키우며 주변 아이들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됐다. 약소하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예쁜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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