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고현정이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난 소감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현정이 20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오랜 팬인 고현정은 두 사람과의 짧은 인터뷰 후 소감을 전했다.
고현정은 "영화 속 미란다 편집장이 눈앞에 계셨다, 메릴 스트립을 동경하지 않는 배우가 있을까요? 숨이 멎는 줄 알았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고현정은 앤 해서웨이의 햇살같이 환하게 빛나는 에너지와 사랑스러움, 다정함에 무장 해제됐다고 고백했다. 고현정은 "영화 속 앤디가 20년 후에 훌쩍 성장한 모습을 마주한 기분이라 묘한 감동마저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배우로서의 삶을 다시 사랑하게 해준 귀하고 벅찬 선물 같은 하루였다, 너무 짧았다"라고 행복했지만 긴장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출세한 거 맞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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