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주진모가 골프 방송 중 또 한 번 홀인원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에는 연예계에서 수준급의 골프 실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가수 성대현, 배우 주진모와 김성수가 출연해 중국의 한 골프장에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주진모는 7번 홀(파3)에서 단 한 번의 샷으로 공을 홀컵에 넣는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MC 홍재경과 홍인규는 물론 성대현과 김성수도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주진모 역시 얼떨떨한 듯한 표정을 짓다 이내 기뻐했다.
이번 기록으로 주진모는 홀인원 상금 5000만원을 획득하게 됐다.
주진모의 홀인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변기수 골프TV'에서도 홀인원을 기록해 27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부상으로 받은 바 있다. 1년 새 두 차례나 '기적의 샷'을 선보인 셈이다.
주진모는 "어제 와이프한테 '나 홀인원 또 할게' 했는데 또 하게 됐다. 여보, 믿길지 모르겠지만 홀인원 또 하게 됐어"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진모는 지난 2019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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