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사미자 측이 최근 불거진 건강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사미자의 딸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흘 전 포털 메인뉴스에 올랐던 기사"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묻는 지인들의 반응에 답하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배우 한지일은 지난달 '2026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미자가 주변의 부축을 받으며 지팡이를 짚고 걷는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한지일은 해당 게시물에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 사고를 당해 현재 보행이 어려운 상태" "국민엄마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하셔서 잘 걷지 못해 후배의 도움을 받고 계신다"고 적어 대중의 우려를 샀다.
이에 대해 사미자 딸은 "사실 몇 년 전에 받은 수술이었고 그 여파로 거동이 자유롭지는 못하시다. 그래도 다행히 다른데 편찮으신 건 아니라서 방송 하시는 데는 불편이 없으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기사 보고 지인들 친구들이 걱정을 한다.
1940년생인 사미자는 2018년 방송 중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오른쪽 발목 부위 괴사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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