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새 싱글 '애증(LOVE&HATE)'을 발매한다. 한로로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8월 발매된 EP '자몽살구클럽' 이후 처음이다.
'애증'은 미움과 사랑이 반복되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와 싸우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노래했다. 미움받을 용기와 사랑할 용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까지 총 2곡이 실렸다. 한로로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게임 오버 ?'는 단 한 번뿐인 삶을 미움과의 싸움에 낭비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사랑을 통해 끝내 잠식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어센틱은 "'게임 오버'라는 제목 뒤에 붙은 물음표는 이 끝이 과연 진정한 끝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음악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고 소개했다.
특히 '1111'은 지난달 30일 한로로 공식 소셜 미디어에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 수 43만 회를 돌파했으며, 댓글과 좋아요는 각각 1400개와 1만6000만 개를 기록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2022년 3월 '입춘'으로 데뷔한 한로로는 청춘의 성숙한 낙관(樂觀)의 낙관(落款)을 보여주며 대형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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