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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낙상사고 김지민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갔다"

2026.03.20 09:13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욕실에서 넘어져 얼굴을 다쳐 입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였다고 했다.

김지민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인 코미디언 김준호와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 차를 탔다. 그는 "욕실에서 넘어져 얼굴에 멍이 잔뜩 들고 퉁퉁 부었다"고 말했다. 반식욕을 마치고 나오다가 발을 잘못 디뎌 세면대에 얼굴을 부딪혔다고 했다.

김준호는 "그래도 다행이다. 코나 치아를 박았으면 어떡할 뻔했냐"고 말했다.

김지민은 "오늘 4일 차인데 이틀째 되는 날은 입꼬리만 한쪽만 올라가서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가서 '나 안 웃어진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실에서 넘어졌다고 말하며 "불이 함몰됐다"고 하기도 했다.

김준호는 "아침부터 예쁘다.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한 거냐"고 했고, 김지민은 "안 했다. 자다 일어나서 나온 거다"고 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김지민은 1984년생이고, 김준호는 1975년생이다.

두 사람은 각종 방송을 통해 올해 자녀 계획이 있다고 수 차례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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