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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6살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

2026.03.18 08:50  
유튜브 채널 '꼰대희'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김대희가 6살 연하 아내 지경선 씨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선공개) 밥묵자 삼자대면'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꼰대희' 캐릭터로 분한 김대희와 콩트 속 꼰대희의 아내인 신봉선, 실제 김대희의 아내인 지경선 씨가 만나 삼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꼰대희' 채널의 2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해 제작됐다.

서로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하게 된 세 사람. 이때 KBS 2TV '개그콘서트' 속 코너 '대화가 필요해'부터 '꼰대희'까지 남다른 부부 연기 케미스트리를 보여왔던 신봉선은 "나도 가만 앉아있는데 마음이 편한 줄 아십니까"라며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아요"라고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지경선 씨는 김대희와의 관계에 대해서 "최근에 거의 3주 동안 말 안 할 때도 있었다"라고 얘기했고, 김대희는 콩트에 몰입해 신봉선에게 "네가 제수 씨라면 나 같은 놈하고 바람피우겠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영상 속에서 지경선 씨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면서 많은 구독자들의 열띤 반응을 끌어내, 과연 본 영상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게 했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2006년, 6살 연하의 객실 승무원 출신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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