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승부욕 과다’ 목도리도마뱀 4형제로 변신한다.
3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피지컬을 총동원한 한판 승부에 나선다. 이번 미션은 미용실 중화받침대로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네 사람은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턱받이 장착 비주얼로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때 추성훈은 공만 띄웠다 하면 온몸으로 돌진, 야생 사자 같은 몸놀림으로 미용실을 발칵 뒤집는다. 급기야 추성훈이 공을 쫓던 나머지 카메라를 와락 덮쳐버리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고 안전을 당부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얍삽한 임기응변으로 흐름을 뒤흔든다. 김동현이 온몸으로 공을 받는 정공법 대신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얍삽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
하지만 김동현은 고군분투에도 게임 베테랑 유재석의 눈을 피하지 못한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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