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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김대호 "김성주·전현무와 차별점? 난 오디션 출신"

2026.02.25 11:55  
MC 김대호가 2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2026.2.25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무명전설' 김대호가 신동엽, 전현무, 김성주와 차별점을 밝혔다.

MBN 새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MC 장민호, 김대호와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 김우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대호는 '무명전설'을 통해 오디션 MC로 데뷔한다. 그는 신동엽, 전현무, 김성주와는 다른 결의 진행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대호는 "세 분은 나만큼 우여곡절은 없었다, 나는 정말로 오디션을 통해서 입사한 것이 강점이다"라면서 "물론 세 분도 진정성이 있겠지만 그런데도 나는 더 밀착형으로 오디션 선배로서 공감하고 조언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심사위원인 조항조는 "MBC 아나운서 프로그램부터 김대호 씨를 알았다,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 '무명전설'의 MC가 됐다"라며 뿌듯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명전설'은 나이, 국적, 경력에 상관없이, 오직 트로트를 사랑하는 열정 하나로 도전한 새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장민호 김대호가 메인 MC를 맡고, 남진 주현미 등 트로트 대가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25일 밤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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