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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냉부해' 냉장고 재료 싹 가져가…원상복구 해줘"

2026.02.11 09:48  
[서울=뉴시스] 배우 이민정이 지난 1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실제로 먹는 식재료를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민정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제작진이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다 가져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실제로 먹는 식재료를 소개했다.

이민정은 "'냉부해' 너무 재밌었다"며 "저한테 누군가가 요리해준다는 게 힐링됐다"고 했다.

그는 "셰프님들도 너무 대단하시고 진짜 맛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냉장고 안에 있는 걸 다 가져갔다"며 "저희 냉장고는 뜯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그냥 안에 있는 걸 싹 다 가져갔다"고 말했다.


그는 "계란 같은 너무 흔한 건 안 가져가고 우유는 운반할 때 터질까봐 똑같은 걸 사서 대체하더라"라고 했다.

제작진이 "가져간 재료를 다시 원상복구 해주냐"고 묻자 이민정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이민정은 "저희 집 식구들이 간식을 많이 먹어서 겨울이니까 늘 어묵이 준비 돼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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