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전원주가 과거 남자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못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올라온 영상에서 탈북한 한송이를 만났다.
한송이는 "연하남 만나는 느낌 어떠냐. 알려달라"고 했다.
전원주는 "활력소가 생긴다"며 "나도 젊어보여야겠다 해서 옷을 하루에도 12번 갈아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송이가 "선생님 남자분한테 돈을 뜯겼다던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전원주는 "그때는 다 주고 싶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팔에 기대고 있으면 소원을 다 들어줬다"며 "땅을 샀는데 돈이 모자라다길래 걱정하지 말라고 줬다"고 말했다.
한편 전원주는 최근 6살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첫 번째 남편과 사별 후 1969년 재혼했으나 두 번째 남편은 201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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