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친상을 당했다. 배우 소유진에게는 시모상이다.
10일 백종원의 모친이자 소유진의 시어머니인 이경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6세다.
빈소는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지난 2022년 유튜브에 출연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던 백종원의 말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백종원은 "(장사를 한다고 했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싫어했다"라며 "어머니가 나 때문에 할머니에게 많이 혼났다, 어머니께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2013년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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