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준호가 끼를 발산한 시민을 향해 냉정하게 조언했다.
1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정신스튜디오 - 킹 받는 포차'에서는 배우 정준호, 신현준이 강원도 삼척에 포차를 열어 시민들의 열받는 사연을 들어줬다.
이 자리에 20년 차 시청 공무원 김선희 씨가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그가 "지금까지 직업을 한 번도 바꾼 적 없고, 쭉 생활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업무 갱년기를 맞았다. 더 늦기 전에 다른 직업을 한번 가져보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남편 나이가 많다. 11살 연상이다. 직장을 바꾸고 싶어도 같은 공무원인 애 아빠가 곧 퇴직을 앞뒀다, 아이가 중학교 1학년 때 퇴직"이라며 속내를 밝혔다.
이를 듣던 신현준이 "진짜 현실적인 고민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정준호가 "지금은 일하면서 다른 걸 찾아야 할 것 같다. 틈내서 좋아하는 걸 찾아봐라"라고 거들었다.
이때 신현준이 "(공무원 일을) 쉴지 말지 한번 우리에게 끼를 보여주는 건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사연 신청자가 쿨하게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정준호가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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