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동욱(42)이 아빠가 됐다.
부인 스텔라 김(35)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로완 그레이스 김(rowan grace kim)"이라며 딸 사진을 공개했다. 2023년 2월 결혼한 지 3년 만이며,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시험관 시술 끝에 첫 아이를 품은 것으로 보였다. 출산을 앞두고 "임신은 내 삶에 아주 크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줬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모든 과정은 쉽지 않았다"면서 "임신이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은 뒤 시작된 가장 고통스러운 주사도 도움이 되진 않았다.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이 기적 같은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강도 높은 치료로 인한 육체적 고통도 함께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이젠 딸의 출산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김동욱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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