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결혼을 앞둔 윤보미가 라도 언급에 어쩔 줄 몰라 했다.
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이 "일단 축하해"라고 외치며 손뼉을 쳤다. 이어 윤보미를 지목한 뒤 "뭐 전반적으로 모든 게 다"라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 윤보미가 오는 5월 16일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을 발표했기 때문.
신동엽은 또 "우리가 뭐 축하할 만한 걸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잖아. 오늘 '짠한형'에서는 그런 얘기 안 하니까 편하게 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보미가 "제일 먼저 그 말씀 해 주셔서 되게 당황스럽지만"이라며 웃었다.
이후 주량 얘기가 나왔다. 윤보미가 "저는 아예 안 마신다. 술이 잘 안 받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자마자 신동엽이 "그분도 못 마셔?"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때 신동엽이 "사장님! 소속사 사장님"이라며 농을 던졌다. 특히 윤보미를 가리키면서 "무슨 질문만 하면 깜짝깜짝 놀라"라고 놀려댔다.
옆에 있던 정호철이 "안주라도 드셔라"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신동엽이 "오해의 소지가 있잖아. 우리 (라도) 얘기 안 하기로 했는데, 안주'라도'라니. '안주 좀 더 드세요' 해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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