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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약물 검사 해봐라" 악플 '박제' "해봐야 단물만 나올 듯"

2026.01.31 18:49  
개그우먼 신기루/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신기루가 악성 루머를 직접 '박제'해 공개했다.

30일 신기루는 인스타그램에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약물 복용 의심하는 사람, 약이라고는 1000억 보장 유산균밖에 안 먹으니까 네 바람은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두쫀쿠 열두 개 샀는데 죄다 빼앗긴 슬픈 사연에 저런 글 쓰고 싶으세요?"라고 했다.

이어 "약물 검사해봤자 단물밖에 안 나올 듯, 그리고 혈액은 거의 초록색일 듯…그러니 꿈 깨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세요"라며 "요즘 루루 만병통치약은 두쫀쿠 뿐, 다음 주 정도면 두쫀쿠 질릴 것 같아서 새로운 디저트 발굴에 힘쓰는 중"이라고 했다.


신기루는 그의 유튜브 채널 영상의 댓글창을 캡처해 올렸다. 한 누리꾼은 '이 사람 약물 검사 한 번 해봐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기루는 예능 프로그램 '배불리힐스'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 '코미디 리벤지'를 비롯해 각종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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