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KCM이 아내를 공개하며 현재 셋째 임신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미모의 아내, 둘째 딸 서연이 등 가족을 공개했다.
이날 KCM이 "병원 검진이 내일인가?"라는 말을 꺼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내가 "첫째, 둘째 때보다 배가 더 많이 나온 것 같아. 진짜 많이 나왔지?"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KCM이 인터뷰에서 아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금 34주 차 됐다. 아들이다. 셋째 (태명) '복담이' 출산 예정일이 정확하게 내 생일이다. 너무 신기하다"라며 행복해했다.
KCM 아내는 "확실히 태동이 첫째, 둘째 때랑 다른 것 같아. 쉬지 않고 계속 두드려. 그런데 지켜보면 또 가만히 있고, 엄청나게 움직여"라고 전했다. "몸은 좀 괜찮아?"라는 남편의 물음에는 "숨이 잘 안 쉬어져"라고 털어놨다.
이에 KCM이 "그저께 진짜 식겁했다. 조기 진통해서 셋째 나올 것 같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앞서 두 아이 모두 출산할 때마다 KCM이 옆에 없었다는 것. 그가 "첫째 때는 군대에 있었고, 둘째 때는 제주도 비행기 안에 있었다.
그는 "내가 대신 배불러 주고 싶다"라며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러자 아내가 "지금 (살쪄서) 배불러 있잖아"라고 농담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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