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위반으로 고소했고, 김수현 측은 해당 사실을 부인하며 김새론 유족 등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김수현 측은 유족이 공개한 2016년과 2018년 카톡 메시지 조작 의혹도 제기하는 중이다. 경찰이 김새론 휴대전화 등을 포렌식해 녹취파일에 담긴 내용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는 등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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