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SNS 캡처 카즈하 SNS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르세라핌 카즈하가 눈 쌓인 공간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카즈하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도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카즈하는 눈을 감고 미소를 머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툼한 패딩에 카키색 후드 및 조거 팬츠 세트를 매치해 편안한 겨울 차림을 완성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눈이 쌓인 산책로로 보이는 곳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포즈 속에 눈부신 미모도 선보였다. 카즈하는 올해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이 시간 핫클릭 1."물에서 이상한 냄새"…여행 간 70세女, 온수욕조서 사망 2.XG 코코나, 성 정체성 고백…"올해 가슴 절제 수술 받아" 3.공중화장실서 14살 여중생 집단성폭행, 7년만에... 4.이미주 "언니한테 뺨 맞아 고막 터져" 5.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