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일 오후 1시 37분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나무공방에서 수강생(20대·여)이 톱날에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다친 수강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3시 40분쯤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공방 #톱날 #나무공방 #수강생 #사망 이 시간 핫클릭 1."차 대접하겠다" 미녀 女승무원, 징역 7년…무슨 일? 2.2030 미혼女에 "영포티 남자 왜 싫어?" 물어보니 3.'86세' 전원주, 6살 연하와 황혼 로맨스…"손잡으려고 산에도 올라가" 4."시부모 케어보다 더 싫다" 돌싱녀들, 헤어질 결심 한다는 '이 말' 5."연인 관계는 비밀로..." 브래드피트와 사귄다고 믿는 여성의 최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