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황보(45)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황보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어느샌가 여름이 갔네"라면서 제주도에서 보낸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황보는 지난 9월 종영한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했다. 더불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