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인스타그램 캡처 황보/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황보가 지나가버린 여름을 아쉬워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황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샌가 여름이 가버렸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요트 위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크롭 홀터넥을 입고 볼륨감 및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45세인 황보는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보는 지난 9월 종영한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한 바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1억 받던 김대호 "퇴사 9개월동안 MBC 연봉 4년치 벌어…이상형은 고윤정" 2.목사와 결혼한 '인기 가수' 김현정 "돈 빌려줬다가…" 3.49세 일타강사 정승제 "장가 못간 이유? 사실은" 충격 고백 4.원지, '100만 구독자' 깨졌다…교도소 같은 사무실 여파 5."하루만 늦어도…" 홍석천, 13개 넘는 식당 다 접은 진짜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