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원더걸스 출신 소희와 현 멤버 선미가 만나 깜찍한 매력의 챌린지를 소화했다.
소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풀 미소미소하다 미소미소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선미와 소희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댄서 카니의 '울퉁불퉁하다' 댄스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니의 한글 형용사 랩에 춤을 추며 92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살렸다. 두 사람은 30대이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지난 5일 첫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HEART MAID)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