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완성한 복근을 뽐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한 보람이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한 지 7개월 차인 손담비는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