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현아가 남편이자 동료 가수인 용준형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5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용준형은 각각 캐주얼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 현아는 용준형의 볼에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