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마른 몸매를 인증했다. 서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오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마카오의 거리에서 민소매를 입은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군살 없이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날렵한 턱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은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2.전현무 "광고 촬영 전날 여친과 헤어져…눈물 흘리는 광대 심정" 3.50억원 도쿄집 추성훈 "다 명품…반려견 목줄도 루이비통"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빽가, '신지·문원 상견례' 때 화장실 간 이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