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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황신혜, 군살 없는 몸매

2025.10.11 12:11  
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62세인 황신혜는 60대라는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