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전소미가 현실판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전소미는 최근 파리에서 개최된 크리스찬 루부탱 여성 봄/여름 2026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쇼에 참석한 전소미는 짧은 가죽 의상에 부츠를 신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전소미는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8월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